home
동영상강좌
전체

전체

한국사회, 동양 철학에 묻다
강사
김시천강사 강좌 더보기
주제
철학/고전
강좌구성
총 4강 / 188분
수강기간
40일
수강료(일반)
20,000내쿠폰
한국사회, 동양 철학에 묻다
공자 왈, 맹자 왈 ~ 혹시 여러분은 동양 철학이 늙은이의 공허한 잔소리 같다는 선입견을 갖고 계시나요?

젊은 동양 철학자 김시천은 오래된 지혜를 빌려와 우리 시대 시급한 화두를 풀어갈 실천적 해법을 찾아내고자 합니다.

1강에서는 장자의 사유를 빌려와 피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유'를 새롭게 바라보도록 이끕니다.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자유를 단계적으로 쟁취한 지금, 이 모두를 뛰어넘을 '네 번째 자유 혁명'을 다시 시작합니다.

2강은 노자의 '무위'가 핵심 키워드입니다. 무위는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의미에 머물지 않습니다.
김시천 선생은 왕필의 '도덕경' 해석을 한 걸음 더 밀고나가 무위를 낭만적 전원 생활의 지침이 아니라 정치적 비전으로 격상시킵니다.

3강에서는 맹자의 '효'를 개인의 미덕이 아니라 복지 제도적 관점에서 달리 해석합니다.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가 도덕 교사가 아니라 사회 정책의 입안가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둔 지금 맹자는 ‘핫한 사상가’로 재탄생합니다.

4강에서는 조선 유학자 중 이론과 실천 모두에서 가장 '공자다운 삶'을 살았던 정도전, 그의 <조선경국전>을 통해 '덕의 공동체'를 함께 꿈꿉니다. 칼 대신 붓, 혈연 대신 능력이 우선인 세상은 우리의 바람이자 공자의 꿈이기도 했답니다.
단원 강의명 강의시간 자료 강의보기
1강 피로의 시대, ‘장자’에게 묻다 - 자유의 사유 53분 FREE
2강 차별의 시대, ‘노자’에게 묻다 - 무위의 지혜 51분 PLAY
3강 초고령 시대, ‘맹자’에게 묻다 - 효의 책임 36분 PLAY
4강 권위의 시대, ‘공자’에게 묻다 - 덕의 공동체 48분 PLAY
김시천

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디지털인문학연구소장으로 동양철학 전문 팟캐스트 ‘학자들의 수다’를 제작, 진행하면서 경희대, 인천대, 그리고 시민들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프로필 숭실대학교 동양철학 박사
저서 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 (책세상, 2013) 철학에서 이야기로 (책세상, 2004)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장자 (아이세움, 2015)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웅진닷컴, 2006) 외 다수의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