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대한민국의 실전 경매 전문가. 15년 경력의 경매 전문가 안정일 대표를 소개한다.
군대
제대 후 집이 경매로 날아가고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가슴 아픈 경험을 한 뒤
반드시
내 집을 갖겠다는 꿈을 꾸었다.
모두가
꿈같은 일이라고 말하지만, 안정일 대표는 지금 당장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2004년, 단돈 3,000만 원으로 시작한 경매에서 단 3년 만에 22채의 집을 보유하게 된 안정일 대표.
경매를
시작하고 회사를 과감히 그만둔 안정일 대표는 현재는 경매전문가로 자신의 노하우를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3,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내 집 마련 카페 [홈336]”을 운영 중이다.
내
집을 마련한 후에도 경매 재테크에 계속 도전 중인 안정일 대표의 실전
노하우를 들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