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영남지역 소방관에 감사 물품 전달 ”남울주소방서에 전달식 진행…소방관의 헌 신에 보답” “소방 가족 위한 100년 지원 약속, 현장에서 이어간다” |
KG그룹이 10일, 영남지역 소방관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기증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증은 산불 진화 등 재난 현장에서 밤낮없이 애쓰는 소방관들에게 응원을 보내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달식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남울주소방서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KG그룹을 대표해 KG케미칼 대표이사가 참석해 소방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원 물품은 KG F&B가 생산한 1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육류 밀키트 세트로 총 2천 세트가 경북·경남·울산 등지의 소방서에 제공됐다. 이번 감사 물품 전달은 KG그룹이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 5억원 규모의 산불 피해복구 및 소방공무원 지원 성금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생계 지원 및 구호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감사와 지원에 사용된다. 김재익 KG케미칼 대표는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따뜻한 식사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KG그룹은 앞으로도 ‘소방영웅 100년 지원’ 약속을 실천하며 소방 가족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G그룹은 2022년부터 소방청과의 100년 협약을 통해 소방영웅 장학금 100년 지원 등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총 70명의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왔다. 그룹 차원의 장기적인 후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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