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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Weekly 인문학] 작은 고추가 맵다! '르 프티 카포랄' 나폴레옹은 어떻게 유럽을 제패했을까?
'르 프티 카포랄'(꼬마 상병) 이라고 불리던 나폴레옹!
나폴레옹이 키도 작고 왜소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나폴레옹은 당시 유럽 남성들의
평균 키보다 더 크고 체격도 좋았다고 합니다.
나폴레옹이 왜소한 남자의 이미지를 얻게 된 건,
그를 시기하는 자들이 만든 오해란 설도 있죠!
얼마나 전략적이고 뛰어난 리더쉽으 로
군대와 나라를 이끌었기에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질투와 관심을 받고 있는 걸까요?
이번주 위클리 인문학에서는 프랑스군을 승리로 이끌고
유럽을 정복한 나폴레옹의 놀라운 전술을 함께 살펴보며
그 비밀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